[한줄 요약] 채용 청단 및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전 여사의 항소심 판결 결과, 징역 5년으로 형량이 낮아졌습니다.
2026년 9월 2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서울고등법원은 화요일, 채용 청탁의 대가로 고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전 여사에 대해 항소심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기존 1심에서 선고되었던 징역 7년형을 5년으로 감형했습니다.
지난 6월, 서울중앙지법은 김 전 여사가 정부 일자리와 사업 특혜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형량은 줄어들었으나, 권력을 이용한 부정한 거래라는 사건의 본질적 무게까지 가벼워진 것인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