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외교, 통일, 국방부가 2031년까지 서울에서 세종시로 이전하며, 약 1만 명 규모의 공무원 이동이 예고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자 기사 기준,
정부의 행정 중심지 이동 계획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가 서울을 떠나 세종시로 이전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번 계획은 2031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약 1만 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의 근무지가 바뀌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일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 약 110km 떨어진 곳으로 핵심 부처들이 옮겨가는 이 거대한 움직임이 과연 행정 효율성을 위한 최선인지, 아니면 또 다른 불필요한 비용과 혼란을 야기할 것인지 냉철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